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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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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20주년 월콜 1탄 피규어 원피스 20주년 월콜 1탄 피규어. 만화 원피스 20주년을 맞아서 원피스 20주년 피규어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그 첫 스타트는 월콜에서 끊게 되었다. 20주년 월콜은 총 1,2탄 두개로 나오고, 9월 14일에 1탄이 발매되었다. 당연히 20주년 월콜의 주인공은 밀짚모자 해적단이며, 10월에 나올 2탄에 나머지 멤버들이 있다. 20주년 아츠제로와 제일복권에서도 밀짚모자 해적단이 출시되고, 복장이 모두 같은 버전이다. 같은 모습이지만, 시리즈마다 갖고 있는 개성대로 표현될 것이다. 한달을 기다릴 필요없이 일주일도 안되어서 입고가 되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다. 월콜은 정기구독 한다고 생각하고 매월 받아보고 있다. ㅋㅋ "사진 불펌은 금지" 20주년 월콜 1탄은 5종 구성이며, 로빈, 루..
원피스 삼대장 피규어 모음 (월콜, 콜렉션, 그딥 등) 원피스 삼대장 피규어 모음 (월콜, 콜렉션, 그딥 등). 원피스에서 해군 삼대장의 인기는 변함이 없이 상당하다. 원피스 피규어를 처음에 모을 때만 해도 해군이 좋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원피스 만화를 보면서, 원피스 피규어들을 모으면서, 삼대장이 멋지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 됐다. 삼대장 피규어는 큰 POP 같은 피규어도 당연히 좋지만, 작은 것들도 여러 종류들이 있다. 삼대장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들은 하나 보다는 여러 종류를 전당처럼 모두 전시해 두면 훨씬 가득 찬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원피스의 작은 피규어들은 대표적으로는 월콜, 콜렉션, 아니메 등이 있다. 가지고 있는 삼대장의 작은 피규어들을 모아 보았다. "사진 불펌은 금지" 원피스 정상결전에서 포스가 상당했던 해군 삼대장의 대표적인 ..
원피스 월콜 트레져 랠리 피규어 두번째 원피스 월콜 트레져 랠리 피규어 두번째. 월콜 트레져 랠리의 두번째 개봉기를 시작한다. 2017/08/24 - [피규어] - 원피스 월콜 트레져 랠리 피규어 첫번째 를 먼저 보고 오면 좋다. 앞서 본 것은 트레져 랠리의 신제품 3개와 시키 재판 월콜 이었고, 남은 것은 스트롱월드 재판인 나미, 루피, 프랑키 월콜이다. 무려 4개나 재판이 되었고, 스트롱 월드 월콜 중에서 비싼 결전복이 3개나 되었다. 이미 갖고 있는 사람에겐 분노할 만한 일이고, 비싸서 구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희소식인 상황이다. "사진 불펌은 금지" 해외수출용 버전인 스페셜 버전이다. 루피, 매드 트레져, 스트롱 루피, 프랑키, 나미 5종 세트다. 위와 같이 일본에서는 중복되는 나미를 제외한 악마의 열매 3종이 포함된 세트가 출시되었다..
원피스 월콜 트레져 랠리 피규어 첫번째 원피스 월콜 트레져 랠리 피규어 첫번째. 6월 초에 출시한 해군2탄 이후로, 7월 25일에 새로운 월콜 시리즈가 출시 되었다. 매월 출시하는 날짜는 다르지만, 빠짐없이 매달 꾸준한 원피스 월콜 피규어다. 트레져 랠리 시리즈는 원피스 '하트 오브 골드' 의 캐릭터와 스트롱 월드 재판으로 구성된다. 스트롱 월드 월콜의 재판소식은 꽤나 쇼킹했었고, 높은가격을 유지하던 몇몇 월콜들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국내에 입고되는 월콜 트레져 랠리 시리즈는 "시키, 나미, 써니호 버전"과 "스페셜 버전" 두가지가 있다. "시키, 나미, 써니호 버전"은 일본내수용과 동일하지만, "스페셜 버전"은 해외수출 한정용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출시한 "악마의 열매"가 포함된 버전과 다른 것이 특징이다. 물론 악마의 열매 ..
원피스 월콜 빈스모크 패밀리 피규어 원피스 월콜 빈스모크 패밀리 피규어. 두달만에 새로운 피규어 글을 올려본다. 월콜은 여전히 매월 쉬지 않고 출시되고 있다. 빈스모크 패밀리는 지난 몇달동안 제일복권과 그랜드라인으로 계속 신작이 나오고 있는데, 2017년 8월 3일에 월콜로 출시가 되었다. 보통 국내샵에는 출시된 한달 후에 입고가 되기 마련인데, 요즘은 빠르게 입고되는 곳이 여러군데 생겨서 굳이 예약을 할 필요까지 없게 되는 상황이다. 몇달 전에 예약한 사람보다 몇주나 더 빠르게 받을 수가 있어서, 피규어는 빠른 입고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7월 말에 출시한 월콜 트레져 랠리보다 늦게 나온 월콜 빈스모크 패밀리를 먼저 받게 되었다. ㅋㅋ 6월에 월콜 해군 개봉 이후로 두어달만에 개봉기를 시작해본다. "사진 불펌은 금지" 빈스모크 패밀리는 ..
원피스 월콜 해군 2탄 피규어 원피스 월콜 해군 2탄 피규어. 지난 6월 8일에 출시한 월콜 해군 2탄이다. 월콜 시리즈는 항상 그렇지만, 발매되는 수량 차이에 따라서 레어 월콜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트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6개 중에서 몇개만 가질 사람들은 단품으로 나눠서 사면 되겠지만, 단품으로 6개를 모으는건 돈이 더 든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해군 2탄에서는 바스티유, 야마카지가 레어이며, 뜻하지 않게 해병이 레어가 되어서 무조건 해군 2탄은 세트로 구매하는 것을 강추한다. 예약했던 것을 취소하고, 일옥에서 1, 2탄 묶음을 싸게 구입해서, 해군 2탄은 비교적 일찍 얻을 수가 있었다. 성격상 한달이나 넘게 기다려서 받는건 좀 아닌 것 같다. 한달이면 건담베이스에도 입고되는 마당에, 국내샵 입고가 한달 넘게 걸리는건 조금 아닌..
원피스 월콜 해군 1탄 피규어 원피스 월콜 해군 1탄 피규어. 지난 5월 9일에 출시한 월콜 해군 1탄을 뒤늦게 받고 개봉을 했다. 국내샵에 예약을 했었는데, 보통 국내에 입고되려면 한달이 걸리는데, 샵들 중에서도 늦게 입고가 되서, 기다리지 못하고, 일옥에서 해군 1탄과 2탄 묶음을 싼 값에 한번에 받게 되었다. 느긋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은 국내샵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은 맞다. 그래도 피규어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빨리 입고가 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은 틀림없다. 가격이 몇천원 싸다고 해서 늦게 입고가 된다면, 그 몇천원은 의미가 사라진다. 그래서, 앞으로는 너무 미리 예약을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사진 불펌은 금지" 몇달 전부터 월콜 해군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 개봉! 해군 1탄은 아카이누..
원피스 월콜 피규어 신작 (17년 7월~12월) 원피스 월콜 피규어 신작 (17년 7월~12월). 월드콜렉터블 피규어. 줄여서 월콜. 올 2017년 한 해는 한달도 쉬지 않고 원피스 월콜이 출시되고 있고, 남은 기간도 매월 출시될 월콜들의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다. 보통 쉬는 달이 한두달 있는 것이 보통인데, 올 한해는 풀로 채워질 것이다. 월콜러들에게는 좋지만, 한셋트에 7만원대이기 때문에 매월 고정적으로 퍽퍽 돈이 나간다. 정말로 매월 출시되서 월(月)콜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최근 5, 6월에는 월콜 해군 1,2탄이 나왔고, 이제 갓 우리나라에 5월초에 출시했던 해군1탄이 입고된 상황이다. 해군 2탄은 7월초에 보통 국내에 입고된다. 월콜 해군 시리즈는 2탄으로 끝나지 않고, 분명 내년에 또 3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 6월에 출시한 ..
원피스 월콜 3탄 피규어 (나이트메어 루피, 조로, 상디, 나미, 우솝) 원피스 월콜 3탄 피규어. 원피스 월콜 2탄의 루피 해적단에 이어서, 이번엔 월콜 3탄의 루피 해적단이다. TV 3탄 월콜도 역시 레어 시리즈이다. 특히, 나이트메어 루피 월콜은 레어 중의 레어라고 할 수 있다. 매물도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가격도 5만 이상이다. 역시 월콜 3탄의 다섯개 월콜도 도쿄 여행에서 운좋게 개봉품으로 구하게 되었다. 상디는 일반 월콜 가격 수준이며, 루피, 조로, 나미, 우솝이 레어 급의 가격이다. 개봉품이지만 나이트메어 루피는 2500엔에 구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2탄의 루피해적단과 3탄의 루피해적단을 모아 놓으면 풀멤버가 완성이 되는 그림이다. "사진 불펌은 금지" 그러면 3탄의 루피 해적단을 오픈~ 월콜 박스 색깔은 비슷하며, 숫자 색깔만 바뀌었다. 월콜 2, 3탄은 스..
원피스 월콜 2탄 피규어 (루피,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원피스 월콜 TV 2탄 피규어. 원피스 스릴러바크 편의 이야기는 2010년 5월에 월콜 2탄과 3탄으로 출시가 되었다. 원피스 월콜의 초반 버전이라 역시 레어 월콜 시리즈다. 1~5탄이 그러하다. 물론, 단품마다 가격은 크게 차이가 난다. 레어 시리즈지만 싼 단품 월콜도 있다. 월콜 2탄의 나머지 3개는 꽤 비싼 것들이고, 루피해적단 월콜만 모으게 되었다. 루피와 쵸파는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달 도쿄 여행에서 로빈, 프랑키, 브룩을 개봉품으로 싼 가격에 구하게 되었다. 월콜은 미개봉으로 안 뜯고 소장할 사람이 아니면, 개봉품도 전혀 나쁘지 않다. 운이 좋아서, 샵의 직원이 계산대에서 비닐로 재포장을 하고 가격표를 찍고 있는걸 발견하고, 지켜보고 있다가 덥썩 사게 되었다. 현지에 가서 구매하는 장점은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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